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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사람
작성자
김성일
작성일
2012-07-20 17:45
조회
1587
지난여름우리가족의 여름휴가지는 안면도였지
손에잡힐듯 가까운 바다와 시원한바람 그리고 밤에보이는수없이
많은별 그리고 바다를 비추이던 달빛은 지금도 우리가슴속에
그리움으로 남아있담니다
또 낚시배가 있어 처음해보는 낚시에 우럭과 이름모르는 고기를
낚아내며 환호성을 지르던 아이들과 우리어른들 직접농사지었다며 정성이 가득담긴 매운탕과 식사는
도시에서는 맛볼수없는 잊을수없는 소 중한 추억의 기역으로
남아서 자꾸우리를 부름니다 무엇보다도 어디에서 많 본듯한
주인아저씨와 아줌마가 왠지자꾸 떠오르느군요
지금 이빽빽한 도시를 떠나 씽씽팬션으로 그리운사람 만날날을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음니다 우리아들이 꼭전해달라네요
요번에도 고기많이 잡게 해주고 바베큐많이 먹고십다네요
기다려라 씽씽팬현 우리가 씽씽간다
손에잡힐듯 가까운 바다와 시원한바람 그리고 밤에보이는수없이
많은별 그리고 바다를 비추이던 달빛은 지금도 우리가슴속에
그리움으로 남아있담니다
또 낚시배가 있어 처음해보는 낚시에 우럭과 이름모르는 고기를
낚아내며 환호성을 지르던 아이들과 우리어른들 직접농사지었다며 정성이 가득담긴 매운탕과 식사는
도시에서는 맛볼수없는 잊을수없는 소 중한 추억의 기역으로
남아서 자꾸우리를 부름니다 무엇보다도 어디에서 많 본듯한
주인아저씨와 아줌마가 왠지자꾸 떠오르느군요
지금 이빽빽한 도시를 떠나 씽씽팬션으로 그리운사람 만날날을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음니다 우리아들이 꼭전해달라네요
요번에도 고기많이 잡게 해주고 바베큐많이 먹고십다네요
기다려라 씽씽팬현 우리가 씽씽간다
좋은 느낌으로 기억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꼭 오세요 물고기 많이잡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