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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이

작성자
작성일
2012-07-20 10:30
조회
1168
5월의 마지막 주말을 씽씽펜션과 함께 보냈다.

여느 펜션과 비슷하겠지? 하는 맘으로 기대 없이 간 이 곳.....

띠~~~~용

그동안 묵은 스트레스 한 방에 날리기 충분 아니 넘칠 정도였다.

다시 오고 시픈맘에 여름휴가 까지 예약 했는데......

글쎄 다녀온후 4년 만에 아가가 생겼다.

씽씽언니!!!

덕분에 더 행복해졌어여.

복덩어리 씽씽 펜션 덕에 울 아가 태명도 씽씽이랍니다.ㅋㅋㅋ

사장님도 언니도 복 마니 받고 행복 하시고 올 여름 대박나세여!!!!
전체 1

  • 2012-07-20 22:46
    축하 드려요

    저희 펜션에 다녀가시고 경사가 났으니 덩실춤이라도 추고싶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행복한 가정이 영원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