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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작성자
목동짱
작성일
2012-09-10 12:06
조회
2319
다시가고 싶은 1박2일 바다 저멀리 야경과 주인 아주머니의 화끈한 친절이 우리의 발목을 잡았다.

일요일아침 다음스케줄을 모두 포기할정도로 저녁까지 먹고 즐거운 여행이였다. 모두들 웃음이 멈추지않는 1박2일이였다.



전체 1
  • 2012-09-14 09:35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모습들을 뵈서 너무 좋았습니다

    잘 있다가 가셨다니 너무감사할뿐이죠^^*

    행복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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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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