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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만들기
작성자
미소예찬
작성일
2011-12-06 23:28
조회
1091
형제 자매의 그리움에 마냥 달려간길 안면섬 씽씽 펜션
예약 이 늦어 할수없이 택했다는 착한우리 아우님 부천 엘리베이터킹 尹사장
안내대로 내비따라 달려간 안면도 끄트머리 고남리'''
그러나, 막상도착 해보니 우리 30여 가족들은 아름다운 정경에 환호와 탄성'
고향집 찾아온 친척 대하듯 정 겹고 포근한 주인 內外두분의 인심에 또다시 감동''
1박 2일 의 짧은시간이 못내 아쉬워 몇자리를 옮겨가며 정 담은 술 몇 순배''
2011년 人和尹 '추억만들기' 는 영원히 잊지못할 '가을의전설' 을 만들고
마음의 고향처럼 다시 한번 찾아가,추억쌓기 할날을 기원해봅니다.
예약 이 늦어 할수없이 택했다는 착한우리 아우님 부천 엘리베이터킹 尹사장
안내대로 내비따라 달려간 안면도 끄트머리 고남리'''
그러나, 막상도착 해보니 우리 30여 가족들은 아름다운 정경에 환호와 탄성'
고향집 찾아온 친척 대하듯 정 겹고 포근한 주인 內外두분의 인심에 또다시 감동''
1박 2일 의 짧은시간이 못내 아쉬워 몇자리를 옮겨가며 정 담은 술 몇 순배''
2011년 人和尹 '추억만들기' 는 영원히 잊지못할 '가을의전설' 을 만들고
마음의 고향처럼 다시 한번 찾아가,추억쌓기 할날을 기원해봅니다.
잘해드린것도 없는데 좋게 말씀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래토록 행복하게 지내세요~~
제가 누군지 아셨어요? 덧글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참! 사모님 성함이' 梅花 님이시네요''
이름도 예쁘시고'' 아저씨도 잘 계시지요? 항상 배 운전 조심하시고, 씽씽 펜션화이팅! 씽씽민박 大珀!!